부산 반값 전기료 추진 시민운동본부가 26일 출범 정책감담회를 열었다. 운동본부는 김영춘(전 국회의원), 신용도(전, 부산지방변호사회장), 유영진(부산광역시약사회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강용호 희망부산21 상임대표가 본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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