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원 등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을 강요죄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검찰의 철도노조원 영장발부를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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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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