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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

오후 9시 10분. 오늘 다시 밤새워 일할 일터이자 일상인 곳에 도착했다. 동료가 책상 위에 박카스 2병을 올려놓았다. 함께 근무할 동료와 나눠 먹으라고. 그렇게 오늘 하루가 다시 시작이다.

ⓒ김종신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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