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호랑이와 할머니니

호랑이와 할머니

언어 중증 장애인 손녀가 15살에 초등학교 열린반 선생님의 지도로 책표지를 크레파스로 그리고 책을 쓰고 읽었다.

ⓒ이월성2013.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