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분들이 고백하는 장면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유족들이 고백할 때 감독은 원래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봐야지 감정이입하면 안 된다. 그런데 그 고백을 들으면서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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