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법륜 스님이 고 유한숙 어르신의 분향소를 찾아 밀양 어르신들을 꼭 안아 드리고 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에 위로의 말을 건내자 어르신들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이준길2014.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