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시민
'박근혜 퇴진', '특검 실시'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분신한 고 이남종(40, 광주 북구)씨의 노제가 오후 4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치러졌다. 노제에 참석한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중한2014.0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