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은수미 의원이 "오는 9일부터 파업 참가자들에 대해 1차 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한 코레일 사측이 1인당 시간을 30분만 배정했다"며 코레일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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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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