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대자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100만원대자보'를 처음 붙힌 강석남 학생(중앙대.24)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의혈안녕기금'에 9900만원으로 금액을 수정하고 있다. 중앙대 측은 지난달 23일 피켓, 대자보 부착 등 파업관련 행위시 회당 100만원 부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희훈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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