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사죄를 요구하는 1108회의 수요집회가 진행되는 같은 시간, 고노담화에 한국의 입장을 배려 했던 것이 역효과로 나타났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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