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감격시대

감격시대 진세연-김현중, '다정하게 손인사'

9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보고회에서 상하이의 유명가수 윤옥련 역의 배우 진세연과 파이터 신정태 역의 배우 김현중이 다정한 모습으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정민2014.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