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인 성가소비녀회 김현남 메히틸다 수녀님은 이틀 동안 2시간씩 논스톱으로 강의를 했다. 73세 할머니 수녀님이신데도 전혀 노인 같지가 않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