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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중요한 두 조연의 연기도 눈길을 끌었다. 대령의 친구이자 합창대회 출전 기회를 열어준 막스 데트바일러 역의 조승연(왼쪽), 대령의 약혼녀이지만 쿨하게 그를 포기하는 엘자 쉬래더 역의 김빈우(오른쪽).

ⓒ극단 현대극장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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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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