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와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14일 경남도교육청에서 증언록 <나를 잊지 마세요> 영어판을 내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한테 보내면서 편지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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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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