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법정 장면. 명품배우 박철민이 주연을 맡아 자연스러운 강원도 사투리 연기와 진한 부성애를 선보인다. 그 좌측에 유난주 노무사 역할을 맡은 배우 김규리.
ⓒ㈜또하나의약속 제작위원회2014.0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