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유세형(왼쪽)이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에서 "아빠에게 뺨 맞은 첫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자 아빠 역의 박철민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