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권 정보유출 사고가 계속해서 터지는데도 금융당국은 무책임하고 무능하다”며 “전혀 실효성 없는 대책마을 내놓으며 뒷북 행정만 할 뿐”이라고 금융당국을 비난하며 책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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