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90여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좋은 교육감 만들기 희망경남 네트워크'는 "교육감 후보 단일화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지난 17일까지 한 달 동안 모았는데 3만명이 참여했다"고 22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진선식 후보와 신석규 공동대표, 박종훈 후보.
ⓒ윤성효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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