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 발표를 한시간 앞두고 사무금융노조 조합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금융위 앞에서 개인정보유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정보유출사태에 책임이 있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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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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