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와 기적의 항해'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는 이바구공작소. 당시 부산을 찾은 70만명의 피난민들이 피난민 보호소 부족으로 40만명은 거리로 내몰려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의 시간들이 이곳 이바구가되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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