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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반대

분신 시도로 남은 기름흔적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의료민영화반대를 주장하며 방상혁 의료민영화 비대위 간사가 "아무도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진정성을 보여주겠다"고 몸에 기름을 부었으며 분신을 시도 했으나 주변의 저지로 사고를 막았다.

ⓒ이희훈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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