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8일 이영우 교육감과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서를 발표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경북교육청 제공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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