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씨가 찾아간 어느 커피집에는 카푸치노 위에 이같은 상스런 글을 그려서 손님에게 내놓는다고 한다. 손님들은 화를 내기보다는 오히려 이걸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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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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