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공원에 건립된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빚었던 토니 마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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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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