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마스덴 상원의원과 함께 동해병기 법안을 발의한 리처드 블랙 상원의원이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오후 버지니아주 상원 본회의에서 법안이 통과된 뒤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표결에 부쳐진 이 법안은 이날 찬성 31표, 반대 4표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처리됐다.
ⓒ연합뉴스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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