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독재를 미화했다고 지탄받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부산 부성고가 채택한 가운데 3일 부산 문현동 부성고 앞에서 일부 시민들이 교학사 교과서와 부성고를 응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