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독립선언 95주년 맞이 대학생 도쿄원정대'에 참여하는 경남지역 출신 신상훈(인제대 4년), 김다영(부산대 신입생), 조인한(경남청년회)씨가 4일 오후 창원 소재 경남청년희망센터에서 "경남 대표단 워커숍"을 열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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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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