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수

출산 직전엔 고기를!

양수가 터진 것 같다는 아내말에 달려간 보쌈집. 신호가 오면 즉시 고기집부터 가야한다는 장모님의 말씀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내는 보쌈만 먹고 잤다.

ⓒ손우정2014.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