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영선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이춘석 간사가 4일 법사위 전체회의 개회를 앞두고 법안 처리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남소연2014.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