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사고 화보와 긴급회의에 소집된 피대위단체장들
태안기름유출사고 당시 959명에 이르는 여수 시민들이 태안을 찾아 검은 기름띠를 걷어냈다. 이에 태안군에서도 7일 보은의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김동이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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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