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시도교육청이 3~5세 유치원생의 교육과정을 하루 5시간으로 의무화하도록 하자 전교조 등에서는 유아교육 정상화에 역행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사진은 창원 한 병설유치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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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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