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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오마이뉴스> 2월 여론조사 결과 부산시장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오거돈 전 장관(위)이 김영춘 전 의원(아래)을 앞섰지만, 야권 단일후보로 누가 나와도 새누리당 후보군에는 역부족이었다. 야권 후보단일화에 대해서는 거대한 새누리당에 대항하기 위한 방안으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답변이 47.0%로 이념과 노선이 다른 정당들의 후보 단일화는 정치적 야합(42.4%)이라는 의견보다 다수 많았다.

ⓒ오마이뉴스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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