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의원인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에 고용되어 공연을 하던 아프리카 출신 예술가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홍문종 의원실을 방문해 항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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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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