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섭 통합진보당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오는 6.4 지방선거에 대해 "무엇보다 당을 사수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투쟁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며 "지역별로 정책이나 후보자들의 성과를 부각시키는 것보다 박근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적 의지를 모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호2014.0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