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박물관 조각가 에디가 10일 경기도 포천 무림마을에 있는 자신의 기숙사에서 잠을 자기 위해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려 덮고 있다. 에디의 방은 발코니를 개조해 방으로 만들어 난방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