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PACMEN' 공연중인 태싯그룹 멤버 장재호, 가재발(이진원), 조태복(왼쪽부터). 무대에서 나란히 책상 위 컴퓨터로 소리와 이미지를 만들고 제어하는 방식이 일반 관객에게는 낯설기도 신기하기도 하다.
ⓒ태싯그룹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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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