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공원에 도착한 손석화 기사가 관광객들에게 준 선물인 폭죽을 들고 눌불꽃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버스 바로 옆에서는 손씨가 색소폰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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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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