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은 12일 오전 부산시의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부산시청 광장에서 열었다. 이들은 “시간제 일자리가 채용이 되어도 청년인턴제와 같이 알바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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