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민주당 부산진갑 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부산 현장 탐방을 하며 부산의 문제점을 찾아 나섰다. 그는 “부산은 도시가 앓고 있는 병의 전시장”이라며 그 원인 중 하나를 “새누리당의 20년 이상 일당독재”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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