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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의

중국 공산당은 독일이나 러시아에 온 정치 고문들이 결정권을 가졌지만 준이 회의를 통해 마오쩌둥 등 본토 출신 지도자들이 헤게모니를 장악한다. 그 계기를 만든 준이 회의터.

ⓒ조창완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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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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