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례하는 신상규 검사장
신상규(60) 광주고검장이2009년 7월 14일 광주고검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고 있다. 신 검사장은 1981년 검사에 임용돼 부산고검 차장검사, 창원지검장, 광주지검장, 인천지검장 등을 지내며 형사, 강력, 마약, 특별수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다
ⓒ연합뉴스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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