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5일 오후 여의도캠프에서 박근혜후보측 홍사덕, 안병훈 공동 선대위원장과 강신욱 법률특보단장 등이 검찰의 도곡동 땅 문제와 모 신문사의 김유찬씨 위증교사 CD및 녹취록 내용 등 이명박 후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연합뉴스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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