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시나리오 심포지움'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전 목사는 "영화 '변호인'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것"이라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