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신촌마을 주민들의 윷놀이. 9년째 주인없는 무인 양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마을주민들이 지난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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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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