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과 관련,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피고인 유우성씨의 중국·북한 출입경 기록 등 3건의 문서 가운데 1건만 외교부를 거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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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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