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를 하다 김교육감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보여준 남도해양관광열차 티켓. 날이 풀리면 낭만적인 기차여행을 할 거라고 했지만... 아뿔싸! 기한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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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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