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미용샵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출연 계기로 "야물루 가족을 보면서 나누고 서로를 충분히 생각하며 살 수 있음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