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 이산가족상봉자들이 집결에 등록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최고령자인 김성윤(96, 여) 할머니가 등록을 마치고 아들인 고정삼씨와 숙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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