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변호사가 18일 오전 강남구 법무법인 덕수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검찰의 대법원 상고에 대해 "지금 이 사건을 보면 검사가 내세울 증거가 없다. 완벽히 무너졌다"며 "상고가 아니라 이건 공소를 취소해야 할 사건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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