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측 대상자 집결지인 속초 한화콘도에서 지기덕(93)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